"한국 방산 잭팟터졌다" 전쟁에 필요한 무기는 한국에 다 있다며 전세계가 한국만 찾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노르웨이 의회, 천무 도입 표결 절차 진행

노르웨이가 추진하는 차세대 장거리 미사일 도입 사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노르웨이 의회가 다음 주 천무 도입에 대한 표결 절차를 진행한다. 의회 비준 후 최종 도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출 규모는 16문, 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천무와 하이마스의 성능 비교

천무는 기존 육군의 '구룡' 로켓을 대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차륜형 다연장로켓 무기 체계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와 자주 비교된다. 양 체계 모두 운용 인력이 3명이고 차량 최대 주행 거리가 450km 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하이마스가 70km 사거리 로켓 발사 시 최대 6발을 발사할 수 있는 반면, 천무는 80km 사거리 로켓 발사 시 12발을 발사할 수 있어 화력 밀도에서 우위를 점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북유럽 첫 다연장로켓 수출 사례 전망

노르웨이가 천무를 도입하면 북유럽 국가에 다연장로켓을 수출한 첫 사례가 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유럽 국가들이 장거리 화력 체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천무는 이미 폴란드와 에스토니아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11월 폴란드와 수출 기본계약을 맺은 후 1·2차 실행계약을 통해 천무 290대와 탄을 수출했고, 지난해 12월 3차 실행계약에서는 5조 6,000억 원 규모로 유도미사일을 추가하고 현지 합작법인에서 공동 생산하기로 했다. 같은 달 에스토니아와도 천무 6문과 유도미사일 3종을 공급하는 4,4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세 국가 모두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러시아 월외영토(칼리닌그라드)와 인접한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입찰 경쟁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원팀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유력한 경쟁 후보이며, 캐나다는 3월 제안서 제출 마감 후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2일에는 빅터 피델리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과 자동화 용접 로봇 등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지난해 10월 진수한 '장영실함'에 승선해 한국 잠수함의 성능을 확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산업협력 제안을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평가에서 산업기술혜택(ITB), 고용 창출, 캐나다 방산 공급망 통합 등 경제적 혜택이 입찰 점수의 15%를 차지한다. 무기 체계의 성능 외에 캐나다 현지 산업 기여도가 주요 평가 요소인 셈이다. 한화오션은 최근 10여 개 이상의 캐나다 현지 기업과 조선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그룹은 조선, 방산 시스템, 항공우주 등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캐나다에 전방위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컨설팅기업 KPMG의 분석을 인용해 조선, 철강, 인공지능(AI), 위성 통신 등 분야에서 한화가 캐나다와 협력하면 2040년까지 누적 연인원 기준 20만 명 이상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방산 특사단 캐나다·노르웨이 방문 예정

한화그룹 주요 방산 계열사들이 수출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끄는 '방산 특사단'도 다음 주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육군은 22일 해외 주요 방산협력국 장병들을 대상으로 K무기 체계의 전술적 운용을 교육하는 '육군 국제과정' 현장을 공개했으며, 폴란드군 교육생들이 교관들로부터 천무의 전술적 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이 포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