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한류열풍 영국, “유관순 열사도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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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류 열풍이 매우 거세게 불고 있는 영국에서 한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 역사를 아는 사람도 많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올해 광복 80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26일 특별상영회 '항거 : 유관순 이야기'를 런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관객 8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화 상영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상영 전 진행되는 인트로 행사에서는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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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요즘 한류 열풍이 매우 거세게 불고 있는 영국에서 한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 역사를 아는 사람도 많다. 이번에는 런던시민들이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볼 기회를 얻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올해 광복 80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26일 특별상영회 ‘항거 : 유관순 이야기’를 런던에서 개최한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2025년은 광복 80주년으로 격동의 시기를 이겨낸 한국인의 불굴의 기상과 전진하는 용기의 의미를 되살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정체성을 선보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빛을 되살리는 희망이 바로 한국문화의 정신입니다”라고 특별상영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3.1운동의 의미를 돌아보며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선열들의 업적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는 2019년에 개봉한 영화로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지 지배에 저항해 일어난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감옥에 갇힌 유관순 열사와 8호실 여성들의 1년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에는 실제 유 열사의 이화학당 선배인 권애라 지사를 비롯해 여러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유관순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관객 8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화 상영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상영 전 진행되는 인트로 행사에서는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한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와 8월 광복절에는 광복의 의미를 되살리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참된 의미를 지속해 알리고, 영국의 많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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