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유전자가 사기 아닐까요?”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의 놀라운 수상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소현은 지난 7월 30일 SNS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주안 군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 특별상, 카이스트 총장상까지 수상했다는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했죠.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주안 군은 이미 지난해에도 국제청소년 유네스코 아이디어 대회 우수상, 글로벌 환경 에세이 대회 은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며 뛰어난 두각을 보여온 바 있습니다.

김소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안이가 영재 테스트에서 1000명 중 1등을 했다”며,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고, 영재원 입학 권유도 받았지만 부담을 줄까 봐 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쯤 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배경이 있죠. 김소현 본인을 포함해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서울대학교 성악과, 남편 손준호는 연세대 성악과, 아버지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남동생은 의대 교수라는, 말 그대로 엘리트 DNA를 물려받은 집안입니다.

최근 가족은 영국으로 여행을 떠나 명품 브랜드 B사의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폭풍 성장한 주안 군의 모습도 함께 담기며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 후 2012년 주안 군을 얻었으며, 지성과 예술성, 겸손까지 갖춘 차세대 영재 스타로 성장 중인 주안 군의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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