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여름, 강렬한 음악, 그리고 물총 싸움으로 유명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매년 이맘때쯤이면 스타들의 특별한 패션이 화제가 되죠. 올해는 특히 권은비, 카리나, 효민이 독보적인 스타일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룩은 어떤 모습일까요?
화제만발! 워터밤 여신들의 스타일 분석

권은비의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입니다. 체크 패턴의 빨간 크롭탑과 화이트 레이스 이너웨어로 청량한 느낌과 관능미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카우보이 스타일의 모자와 분홍색 물총은 그녀만의 독특한 페스티벌룩을 더욱 강조했는데요. 러블리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 룩은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임을 증명하는데 충분했죠


카리나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스루 소재의 탱크톱과 스트릿한 느낌의 팬츠를 선택해 관능적이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포인트로 팔에 묶은 초록색 스카프가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 스타일링은 힙하면서도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와 어울리는 룩으로, 스카프 포인트를 따라한다면 누구나 쉽게 페스티벌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 건 효민이었습니다. 그녀는 열대의 여름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그린 컬러 비키니로 건강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습니다.


또한 그녀와 협업해 탄생한 '효민사와' 부스 앞에서 찍은 사진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이미지와 여름의 뜨거운 열정을 함께 녹인 그라데이션 원피스로 워터밤의 청량감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스타일은 페스티벌 룩의 정석을 보여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