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뉴스] 물가·환율 가늠자 ‘빅맥지수’…韓, 20일부터 2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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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지수(Big Mac Index)는 전 세계 맥도날드 햄버거의 대표 메뉴인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각국의 물가와 환율 수준, 실질 구매력을 비교하는 경제 지표다.
나라별 빅맥 가격을 미국의 가격으로 나누어 각국 통화 가치를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과 원재료비 상승으로 35개 제품 가격을 20일부터 인상한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2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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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지수(Big Mac Index)는 전 세계 맥도날드 햄버거의 대표 메뉴인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각국의 물가와 환율 수준, 실질 구매력을 비교하는 경제 지표다.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 처음 도입해 매년 발표한다. 나라별 빅맥 가격을 미국의 가격으로 나누어 각국 통화 가치를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과 원재료비 상승으로 35개 제품 가격을 20일부터 인상한다.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100원에서 400원가량 올리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2.4%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된다. 3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200원 올라 3800원에 판매된다. 후렌치후라이(M)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탄산음료(M)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100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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