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으로 위급 상황 알렸다... 수원 원정석 응급 상황 발생, 경기 일시 중단 후 재개 [MK제주]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12. 7. 15: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 SK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했다.

제주는 12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오후 2시 킥오프한 이날 경기는 후반 30분이 지난 가운데 제주가 2-0으로 앞서 있다.

제주는 3일 수원 원정에서 치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선 1-0으로 이겼다. 제주는 수원에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3-0으로 앞서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19분이었다. 수원 서포터스석에서 물병이 그라운드 안으로 날아들었다.

이유가 있었다.

수원 서포터스 한 명이 과호흡으로 잠시 쓰러졌기 때문.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양 팀 의무팀이 빠르게 수원 서포터스석으로 뛰어 올라가 응급 처치를 진행했다.

해당 팬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