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사 드시지 마세요.." 60대 침침한 눈 밝혀준다는 1등 음식

신문 글씨가 흐릿해지고 저녁이면 눈이 뻑뻑해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영양제를 먼저 찾기 쉽지만, 매일 먹는 음식으로도 챙길 수 있는 성분들이 있습니다.오늘은 값이 부담스럽지 않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빛 번짐이 심해졌다면 음식으로 미루지 마시고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옥수수

옥수수의 노란색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들어 있습니다. 눈의 황반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삶아서 간식으로 드시면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오디

오디의 짙은 색은 안토시아닌 때문입니다.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철에는 생과로, 그 외에는 냉동이나 말린 것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

아로니아 역시 안토시아닌이 많은 열매입니다. 떫은맛이 강해 그냥 드시기 어렵다면 요거트에 섞거나 분말로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한두 숟가락이면 충분합니다.

옥수수, 오디, 아로니아 모두 한 번에 많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이어가면서 화면을 볼 때 중간중간 눈을 쉬게 해 주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시력이 눈에 띄게 나빠졌다면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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