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팝업 연다…체험하는 '레드레드' 뮤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모티브로 한 이색 공간이 문을 연다.
코르티스는 오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CORTIS The 2nd EP [GREENGREEN] POP-UP'을 개최한다. 한층 또렷해진 멤버들의 취향과 날것의 에너지를 경험하고 공식 머치도 직접 볼 수 있다.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방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내부 공간은 콘텐츠 존과 머치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콘텐츠 존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뮤직비디오의 배경인 연탄구이 삼겹살 가게를 본땄다. 가운데 화로가 뚫린 원형 테이블, 플라스틱 의자, 업소용 커피 자판기 등 실제 식당에서 볼 법한 소품으로 꾸며진다. 또 길거리에서 신나게 춤추는 장면에 나온 바람 인형이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의 미디어월과 머치 존에는 다섯 멤버의 대형 사진이 걸린다.
머치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미니 2집 앨범의 핵심 컬러를 적용한 티셔츠, 노트, 연필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부터 캔 뱃지, 스티커, 체인 등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총 10종을 선보인다. 이 중 'GREENGREEN' 로고가 박힌 흰색 티셔츠는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셀프 사진 부스에서 멤버들 초상을 활용한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5월 4일 정식 발매되는 'GREENGREEN'에는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가장 코르티스다운 노래들로 팀이 지향하는 바를 선명하게 담았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안무와 영상 전반을 공동 창작했다. 지난 4월 20일 먼저 공개된 타이틀곡 'REDRED'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4월 2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90위로 8일 연속 차트인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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