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는 비싸다”는 공식이 깨졌다.
메르세데스-벤츠가 6월 한정으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국산 프리미엄 세단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
특히 인기 모델 E클래스는 최대 1,500만 원의 파격 할인을 적용받아 G80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E클래스, 이달에 사면 6천만 원대

벤츠 E200 아방가르드는 본래 7,500만 원에 책정된 차량이지만, 벤츠 파이낸스 이용 시 무려 1,500만 원이 할인돼 6,0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다른 금융사 이용이나 현금 구매 시에도 1,22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선착순 조건이긴 하지만, ‘프리미엄 수입차’의 가격 허들을 현실적으로 낮춘 전략이다.
라인업 전체가 혜택 대상

E200뿐 아니라 E220d, E300, E350e 등 다양한 E클래스 모델들이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물론, AMG 라인 트림도 최대 1,000만 원 이상 할인되며, 가장 고사양인 E450 4MATIC도 1,150만 원까지 가격이 인하된다.
이는 곧 ‘E클래스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적기’라는 말과 같다.
개소세 인상 전 마지막 기회

7월부터 개별소비세가 3.5%에서 5%로 인상됨에 따라, 자동차 구매자들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이에 따라 벤츠의 이번 6월 할인은 단순한 프로모션 이상의 ‘타이밍 혜택’으로 평가된다.
차량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던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클래스, 왜 여전히 인기일까?

벤츠 E클래스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와 함께 ‘3대장’으로 불리며, 특히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외관, 정숙한 승차감, 최신 편의·안전 사양을 갖춘 E클래스는 실내 공간 구성과 주행 퍼포먼스까지 고루 만족시킨다.
E200 아방가르드가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수해 차량 특별 지원까지 마련

벤츠는 단순한 할인 혜택 외에도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수해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지원하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9월 말까지 운영 중이다.
차량 입고 시 전반적인 상태 확인과 실질적 지원이 제공되며,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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