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블랙스완 변신…반짝이는 블론드로 완성한 요정美

사진=김채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금발의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

최근 김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검은 하트, 백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블랙 패션과 금발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요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또한 "너무 예뻐" "채원님 너무 예뻐서 울 것 같아" "요정 같아요" "you are just so pretty" "OH MY GODDESS"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