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심드렁 표정 또 나왔다…소금 떡국에 라면수프 찾아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4. 2. 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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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떡국을 만드는 와중에도 라면수프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지석진이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그의 빈자리를 채워준 홍진호에게 떡국을 대접하기로 했다.

아무런 양념 없이 끓여지는 떡국을 보던 유재석은 "라면수프 하나 까 넣으면 끝인데. 곰탕라면을 넣으면 된다"며 습관적으로 라면수프를 찾았다.

양세찬이 "아마 맛은 날 텐데 깊은 맛은 없을 것"이라고 걱정하자 유재석은 직접 나서서 떡국을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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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떡국을 만드는 와중에도 라면수프를 찾았다.

2월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설을 맞아 '은혜 갚은 지가(家)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지석진이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그의 빈자리를 채워준 홍진호에게 떡국을 대접하기로 했다. 단 재료는 시민에게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를 물어본 후 나오는 답변대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멤버들이 얻어낸 재료는 떡, 달걀, 소고기였다.

기본 양념 재료가 없는 열악한 상황에 양세찬은 "소고기를 소금에 볶고 떡도 소금물에 재워놓자"고 제안했다. 요리 신동으로 떠오른 송지효는 지단을 담당했다. 이전보다 능숙해진 요리 솜씨에 하하는 "너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아무런 양념 없이 끓여지는 떡국을 보던 유재석은 "라면수프 하나 까 넣으면 끝인데. 곰탕라면을 넣으면 된다"며 습관적으로 라면수프를 찾았다. 양세찬이 "아마 맛은 날 텐데 깊은 맛은 없을 것"이라고 걱정하자 유재석은 직접 나서서 떡국을 시식했다.

국물 맛을 맛본 유재석은 맛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특유의 표정을 지었다. 양념의 부재로 멤버들이 허덕이는 가운데 하하는 "세배할 테니까 후춧가루 주면 안 되냐. 진호 맛있게 먹이고 싶다"며 제작진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결국 제작진은 설 기념 특별 서비스로 후춧가루와 소금을 건넸고, 광고 촬영을 마치고 뒤늦게 등장한 홍진호는 멤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떡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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