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컵 뿌연 얼룩, 계속 남는다면?"...'이 한 가지'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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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매일 사용하는 유리컵이나 와인잔은 깨끗이 닦아도 뿌옇게 변하거나 얼룩이 남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손님이 왔을 때 얼룩덜룩한 유리컵을 내놓으면 난감해진다. 하지만 별다른 제품 없이도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 활용하면 다시 새것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유리컵의 뿌연 얼룩을 말끔히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유리컵, 쉽고 빠른 투명 복원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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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를 활용한 투명 관리법

식초는 유리컵 얼룩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다. 따뜻한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유리컵을 담가두고 약 15분 정도 기다린다. 이후 깨끗한 물로 잘 헹궈주면 식초의 산성 성분이 물때와 미네랄 얼룩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식초 특유의 냄새는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자연히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금과 레몬즙 활용

소금과 레몬즙을 섞어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 유리컵 안쪽에 소금을 약간 넣고 레몬즙 몇 방울을 떨어뜨려 문질러 준다. 이때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를 사용해 가볍게 닦아주면 얼룩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소금은 얼룩 제거에, 레몬즙은 유리 표면의 광택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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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 활용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풀어 유리컵을 20~30분 정도 담가둔다. 이후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짝 닦아주고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간단히 뿌연 얼룩이 제거된다. 베이킹소다는 물때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분해해주는 천연 세정제로, 유리컵 표면에 상처를 주지 않아 좋다.


치약을 이용한 얼룩 제거

의외로 치약도 유리컵 청소에 효과적이다. 마른 상태의 유리컵 안쪽에 치약을 소량 짜서 부드러운 천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질러 닦는다. 그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면 유리컵이 새것처럼 투명하게 빛난다. 치약의 미세한 연마제가 유리 표면의 묵은 얼룩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