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고 조연우·김동준, 회장기유도 남고부 경량급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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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고의 조연우와 김동준이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나란히 경량급 패권을 차지하며 새로운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 5관왕 조연우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3일째 남고부 55㎏급 결승전서 윤호영(목포고)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또 김동준은 남고부 60㎏급 결승서 김상엽(보성고)에게 21초 만에 허벅다리 절반을 빼앗은 뒤, 1분4초께 다시 허벅다리 한판으로 메쳐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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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 45㎏급 박의겸·51㎏급 이현도 정상 메쳐

의정부 경민고의 조연우와 김동준이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나란히 경량급 패권을 차지하며 새로운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 5관왕 조연우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3일째 남고부 55㎏급 결승전서 윤호영(목포고)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60㎏급 1위에 이어 두 체급에 걸쳐 2연패를 이뤄냈다.
앞서 조연우는 16강서 이하늘(웅천고)을 누르기 한판, 준준결승서 이유찬(도개고)을 되치기 유효, 4강서 최재진(경북휴먼테크고)을 발뒤축걸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또 김동준은 남고부 60㎏급 결승서 김상엽(보성고)에게 21초 만에 허벅다리 절반을 빼앗은 뒤, 1분4초께 다시 허벅다리 한판으로 메쳐 금메달을 획득했다. 작년 8월 추계 초·중·고유도연맹전 2학년부 우승에 이은 7개월 만의 우승이다.
김동준은 이날 16강서 곽원규(대성고)에 허벅다리걸기 한판, 8강서 이재혁(보성고)에 발뒤축걸기 절반, 4강서 팀 후배 엄정현에 꺾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남중부 45㎏급 박의겸(인천 신현중)과 51㎏급 이현(인천 부평서중)은 각각 결승서 황유재(경민중)와 김현준(보성중)을 업어치기 절반, 안다리후리기 한판으로 꺾고 나란히 우승했다.
이 밖에 여중부 48㎏급 이보윤(인천 신현여중), 여고부 같은 체급 주수림(경기체고), 남고부 73㎏급 최성준(경민고)은 모두 2위에 입상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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