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으로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7년 고(故) 최연택 KBS 기자와 결혼했지만 4년 만인 2000년 이혼했습니다. 2002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 ‘기분 좋은 날’, ‘백년식당’, ‘브러치’, ‘강적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슬하에는 전남편과 사이에 태어난 1남을 두고 있습니다.

김성경은 영화 '구세주: 리턴즈',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2년 전에 이미 혼인신고"
2022년 김성경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성경이 직접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성경은 자신의 SNS에 "결혼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코로나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며 "올해 연말이면 벌써 2년이 된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김성경은 남편에 대해 "방송 30년 차 중견 아나운서인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성경이 22년 만의 재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남편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재혼 상대는 진모빌리티 대표 A 씨라고 단독 보도됐습니다. A 씨는 2020년 5월 진모빌리티를 설립, 그 해 ‘아이엠택시’를 론칭했습니다. A 씨는 김성경 보다 한 살 연하로 역시 재혼이었습니다.

A 씨 이미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진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2000~3000억 원 수준에 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시그니엘의 분양가는 42억에서 380억 원으로 평당 6900만 원, 거래 가는 현재 평당 1억 원이 넘으며 현재 조인성, 김준수, 클라라 등이 살고 있고 엄청난 부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경은 본인의 재혼 소식을 들은 아들이 “아싸”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경은 “(아들이) 내가 엄마를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이었다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김성령은 동생의 재혼에 "너무 감동이지 뭐야. 행복하게 지금처럼"이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로 축하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한편, 김성경은 1996년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습니다. 전 남편은 이혼 4년 뒤인 2004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22년간 혼자 아들을 키워오다 2020년 1살 연하의 운수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와 재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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