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죄송한데... 제가 얼굴이 끼었거든요...' 건조기 통풍구에 그만 얼굴이 껴버린 개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의 행복한 개 스파이크(Spike)는 신나게 놀다가 그만 건조기 통풍구에 얼굴이 끼어버리고 맙니다.

Sumter Police Department

섬터 경찰국은 스파이크가 지난 11월 30일 건조기 환풍구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장난전화인 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경찰관들이 오후 2시에 갇힌 강아지에 대한 신고를 처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스파이크의 주인으로부터 온 연락이었습니다. 

Sumter Police Department

경찰과 소방관들이 이상한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스파이크의 멋쩍은 얼굴이 집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스파이크가 어떤 방법을 동원한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건조기 통풍구를 뚫고 머리를 집 밖으로 내밀고 몸의 나머지 부분은 실내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스파이크를  다시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건조기 통풍구를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Sumter Police Department

개 주인의 할머니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녀석을 구출하는 데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Sumter Police Department

주인의 할머니인 드루실라 하빈(Drusilla Harvin)은 "스파이크를 구출하기 위한 경찰과 소방서에서 출동해 구조하는데 보낸 시간과 배려에 감사한다. 한 시간 남짓 걸렸다. 스파이크가 무사히 구조되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tinyurl.com/yqdrnu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