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한소희 조합 본다! '자백의 대가' 합류 직접 인증

윤상근 기자 2023. 3. 17.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16일 나란히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포스터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특히 이 포스터에 하트 문양을 표시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희가 먼저 포스터를 공개했고 이에 송혜교가 리그램으로 화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송혜교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두 사람이 직접 이를 인증했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16일 나란히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포스터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한소희

두 사람은 특히 이 포스터에 하트 문양을 표시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희가 먼저 포스터를 공개했고 이에 송혜교가 리그램으로 화답했다.

앞서 이들의 소속사 모두 출연 확정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었기에 이들의 이번 인증은 남다르게 비쳐진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