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SF 기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이동휘의 '메소드연기'
【앵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영화화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배우 이동휘 씨가 자신인 '이동휘'를 연기하는 독특한 컨셉의 <메소드연기>를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2026년 3월 18일]
기억을 잃고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난 '그레이스'.
평범한 중학교 교사였던 자신이 지구 종말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미션에 투입됐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운데, 아득한 우주에서 만난 뜻밖의 친구 '로키'와 함께 각자의 행성을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로키의 행성도 죽어가고 있어요. 우린 같은 이유로 온 거야! 그레이스, 로키 별들을 구한다.]
영화 '마션'으로 전 세계에 우주 SF 신드롬을 일으킨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선보입니다.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영화화해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아 상반기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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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소드연기' 개봉 2026년 3월 18일]
[들어오는 거 다 코미디인데 코미디 안 하면…. (대체 어떤 연기를 한다는 거죠?)]
코미디 연기로 인기를 얻었지만 정극이 하고 싶은 배우 '동휘'.
이미지 변신을 꾀하던 중 톱스타 '태민'의 사극 차기작에 캐스팅 되며 메소드 연기를 선보일 기회를 노리지만, 어째 연기를 하면 할수록 연기가 꼬이기만 합니다.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과 가창력에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배우 이동휘가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캐릭터 이동휘로 인생 연기에 나섭니다.
실제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사랑을 받아온 만큼 현실과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으로 영화의 재미와 몰입을 더할 예정입니다.
<글·구성: 원두리 / 영상편집: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