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딩 역할 하는데 '여자 황정민'이라고 불린다는 여배우 최근 모습

한 여배우가 ‘여자 황정민’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유가 무엇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넷플릭스 '인간수업'

배우 박주현이 ‘여자 황정민’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박주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밈 고사’를 풀었는데요.

출처: 넷플릭스 '인간수업'

박주현은 최재림이 오페라 ‘리타’에서 불러 유행이 된 ‘난 대학 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에 대해 “이 오빠는 연기과 출신인데”라며 의아해했습니다.

이어 여자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한 빵집에서 빵이 다 팔려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라고 말한 영상이 출제됐는데요.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어서 오고'

박주현은 ‘럭키비키’가 들어가야 할 빈칸에 ‘뜨거운 빵’이라고 쓰며 오답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3’에서 전애인과 다투던 중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그러면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고 말해 인기를 끌었던 대사가 나왔는데요.

박주현은 ‘자기야 미안해’ 대신 성형이라고 답을 작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영화 '드라이브'

이에 누리꾼들은 ‘답이 하나같이 웃기다’, ‘박주현이 실제로 최재림 연기과 후배다’, ‘황정민 이후로 최고다’, ‘여자 황정민’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황정민은 과거 유행어 퀴즈 중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의 뜻에 대해 ‘갑자기 분뇨를 싸지르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출처: 박주현 인스타그램

한편, 박주현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드라이브’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는데요. 박주현은 “정말 생각을 못 했다. 첫 주연으로 관객들과 만난 작품이다. 이 영화를 잘 끌어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이 자리에 자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을 안겨주신 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2019년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아내의 침대’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인간 수업’, ‘좀비탐정’, ‘마우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해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정말 기상천외한 오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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