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기자회견서 “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와 사과”
이원주 기자 2024. 12. 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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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에서 29일 오전 9시 3분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사고와 관련해 제주항공 측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유가족에 사과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9일 오후 2시 경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탑승객 분들과 유가족들게 깊은 애도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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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에서 29일 오전 9시 3분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사고와 관련해 제주항공 측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유가족에 사과했다. 사고 발생 약 5시간 만이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9일 오후 2시 경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탑승객 분들과 유가족들게 깊은 애도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고 직후 사고대책본부가 구성되어 현장 대응과 본사 대응을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이 최우선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조사가 있어야 해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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