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패션' 유행...과하지 않게 기은세처럼
2010년대 유행했던 ‘하의실종’ 패션.
최근 ‘하의실종’을 넘어선 ‘팬츠리스’가 유행하고 있다.
바지를 입지 않거나 극단적으로 짧은 하의를 착용하는 팬츠리스룩을 입고 등장하는 스타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패션 리더 기은세의 과하지 않은 ‘하의실종’ 패션을 참고해보자.
오버핏 롱셔츠에 핫팬츠 코디
박시한 재킷안에 미니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매치.
비오는 날엔 청청패션에 레인부츠.
여성스러운 블랙재킷에 메리제인슈즈로 더욱더 사랑스럽게.
박시한 점퍼에 살짝 보이는 핫팬츠.
기본 박스 티셔츠에 반바지로 베이식한 스타일링.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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