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오픈한 수원 전시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 매매단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해 있으며, 832m2(약 251평)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지하 1층에는 사고차 수리까지 가능한 1,878.49m2(약 568평) 규모의 공식 서비스센터도 함께 구성했다.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 축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BYD의 대표 모델인 소형 전기 SUV 아토3(ATTO3)가 전시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한 DT 네트웍스 권혁민 대표는 "전 세계 친환경차 판매량 1위 브랜드 BYD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돼 영광이다"라며, "서초와 수원 전시장 오픈은 DT 네트웍스가 BYD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전달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단순한 차량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분들이 BYD의 기술력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경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T 네트웍스는 모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프리미엄 수입차부터 하이엔드 슈퍼카까지 아우르는 멀티 딜러십 노하우를 기반으로 BYD코리아 최대 규모 딜러사로 선정됐다. 이 날 오픈한 서초 및 수원 전시장 외에도 경기 성남시 분당, 경기 고양시 일산, 부산 수영 등 지역에서도 전시장을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며, 오픈에 앞서 각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BMW, MINI,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아우디 등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에 애스턴마틴과 람보르기니 등 럭셔리 슈퍼카 딜러십을 확보하고, BYD 딜러십을 추가해 진정한 멀티 딜러십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중고차와 친환경 자동차 산업까지 포괄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