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국, '이혼' 홍진경에 묵직한 돌직구…"연애 좀 해라"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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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평소 인공지능(AI)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는 홍진경에게 따끔한 연애 조언을 건네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 교수는 현재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AI 세대'로 정의하며 "20년 후 이들의 진지한 대화 상대는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사람들끼리는 쓸모없는 대화만 나누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진경의 극단적인 AI 의존 성향에 동료 출연진의 질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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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평소 인공지능(AI)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는 홍진경에게 따끔한 연애 조언을 건네며 예능감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출연해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 사회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 교수는 현재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AI 세대'로 정의하며 "20년 후 이들의 진지한 대화 상대는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사람들끼리는 쓸모없는 대화만 나누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의 파격적인 예측에 홍진경은 적극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그는 "나는 벌써 그렇게 살고 있다. 자산 관리부터 진지한 고민은 모두 AI에게 물어본다"며 인공지능을 '최고의 매니저'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면 혹시 바쁜데 방해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피곤하다"며 "사람들과는 농담만 주고받고 깊은 대화는 AI와 한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의 극단적인 AI 의존 성향에 동료 출연진의 질타가 이어졌다. 양세찬은 "AI 중독이니 이제 좀 끊어야 된다"고 일침을 가했고, 주우재는 "그런 감정들이 모여 인간 사회를 이루는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홍진경이 "만약 디지털 디톡스를 한다면 나는 아마 말라 죽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종국은 "진경아, 그냥 연애 좀 해라"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뜻밖에도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평소 인터넷 뱅킹조차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의 홍보대사 발탁 소식에 출연진은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처음 섭외 연락을 받고 당황해서 매니저에게 직접 확인까지 했다"며 "아마 '김종국도 쓰면 전 국민이 다 쓰는 것'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나를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그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치르며 '새신랑'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003년 사업가와 결혼했던 홍진경은 2025년 8월 합의이혼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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