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LNG·상사사업에 가치…'매수' 의견-현대차증권

김지훈 기자 2025. 3. 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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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LNG(액화천연가스)와 상사 사업에서 가치 상승 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6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말부터 미국산 LNG 도입(연간 40만톤) 및 올해 2분기 세넥스 증산으로 가스사업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기간의 시간이 걸리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부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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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26일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매출보험(유동화)’ 1호 증권을 발급받았다. 이날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증권 전달식에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박현남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부터)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LNG(액화천연가스)와 상사 사업에서 가치 상승 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8만1000원을 책정했다.

6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말부터 미국산 LNG 도입(연간 40만톤) 및 올해 2분기 세넥스 증산으로 가스사업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 최근 관세 전쟁이 확대되는 것은 오히려 동사와 같은 종합상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다만 "장기간의 시간이 걸리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부담"이라고 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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