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5년전 이혼 "발표 타이밍 놓쳐, 방송 복귀 설레"
'원조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가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김민아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 됐다”며 “쉽게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주변에서도 굳이 묻는 사람이 없었고, 아는 분들은 오히려 모른 척해주는 시간이 길었다”며 “모든 댓글이나 반응이 화살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이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 김민아 아나운서는 “사람들이 왜 이제 와서 말하느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시간이 많은 걸 용서하게 해준다는 걸 느꼈다”며 “그냥 늘 그래왔듯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2014년 3월 골프 관련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5년 만인 2019년에 파경을 맞았지만 이혼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김민아 아나운서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 등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SBS스포츠로 이직해 활동하다 2022년 6월 퇴사한 뒤 한동안 미국에 머물렀다.

김민아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옛 MBC ESP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첫발을 내디뎠다. 2010년 ‘야구 읽어주는 남자’의 진행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SBS스포츠를 거쳐 스포티비로 옮겨 ‘스포 타임 베이스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원조 야구 여신’이라는 별칭을 가진 그는 2014년 3월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최근에도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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