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김연경의 국대 향한 마지막 선물→'평가전'…세계 올스타, 한국에 80-59로 승리

[STN뉴스=삼산] 이형주 기자 = 김연경의 마지막 선물과도 같았던 경기가 종료됐다.
여자배구 세계올스타팀은 17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에 80-59로 승리했다.
첫날인 17일 여자배구 세계올스타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가 열렸고, 둘째날인 18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팀 스타와 로베르트 아본단자 감독이 이는 팀 월드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첫 날 경기 세계 올스타팀에는 김연경을 필두로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와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플레움짓 틴카오우(태국), 마렛 그로스, 라우라 데이케마(이상 네덜란드), 에다 에르뎀, 멜리하 디켄(이상 튀르키예), 조던 라슨, 켈시 로빈슨, 치아카 오구보구(이상 미국), 이노우에 고토에, 야야 산티아고(이상 일본), 크리스티나 바우어(프랑스), 오펠리아 말라노프(이탈리아),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함됐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강소휘, 육서영, 이주아, 정윤주, 정지윤, 김세빈, 이다현, 이주아, 정호영, 문지윤, 이선우, 김다인, 박사랑, 김다은, 한다혜, 한수진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기는 누적 스코어제로 운영되며, 20점 단위를 1세트로 했다. 최종 80점에 선취하는 팀이 승리하는 구조였다. 세계올스타팀은 친목을, 국가대표팀은 경기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여기에 아티스트 승관의 해설과 규빈의 공연 등이 열려 배구 팬들에게 있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날 경기 전 김연경은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김연경은 1988년 안산시 초지동에서 태어나 안산서초등학교와 원곡중학교까지 안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이후 V리그와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세계올스타가 전반을 주도했다. 처음부터 순조롭게 득점을 뽑은 세계올스타는 김연경의 스파이크까지 더하며 질주했다. 1세트 20-14로 리드를 잡은 세계올스타는 전반을 40-28로 앞섰다.
2세트가 끝난 뒤 가수 효린이 "언니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효린이다.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를 하는 것 같다. 선수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늘 응원한다"라며 깜짝 공연을 하기도 했다.
후반에도 세계올스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3쿼터 막판에는 김연경이 호쾌한 스파이크 서브를 보여주기도 했다. 60-41로 3쿼터에도 리드를 이어간 세계올스타는 4쿼터에도 이를 지키며 80-59로 승리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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