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 이마트24 편의점 알바 빌런년

8월8일 저녁 8시 34분경 아파트 입구에 있는 편의점에 초등학생 아들하고 공병 처리하고 아들 간식 사주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편의점 들어가서 공병 30개 갔다놨다고 하니 여자
알바생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본인은 공병처리 못하고 점장님은 퇴근했다고 하네요
그럼 점장님께 통화해보세요라고하니 또다른 핑계를 대네요 그래서 사장님께 통화해보세요 라고하자 그제서야
친구랑하던 통화를 끝내고 개똥씹은표정으로 점장한테 통화해보더니 공병 계산을 하더군요
문제는 공병을 어디에 두었냐를 몇번이고 물어보길래 밖에 두는데 두었다고 세번정도 대답을 했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공병처리해주기 싫은데 해달라고 해서인지 말을이상하게 하면서 계속 시비를 거네요
화를 낸다는둥 카드를 던진다는둥 아이앞에서 그런행동 하지말라는둥 참 답답하네요 cctv 돌려보자하길래 그러자고하니까 점장오면 돌려본다네요 황당하네요
계산대에 갔다둔 물건도 계산을 안해줘서 한동안 말같지도않은걸 같고 실랑이하고 있자니 참 아들한테 미안해지네요
당시 일부 녹취본도 있으니 궁금한분은 갠톡 주세요 보내줄께요
내용을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자알바생 말하는게 가관이라 혹시 몰라 녹취했는데요
잘들어보세요 
가던 손님도 저런애들있으면 안갑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애들 과자 사주러가서 애들앞에서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는 말을 왜 듣고 있어야 하며 상대하기싫어서 몇번이고 그냥 계산하라니까 계산은 안하고 계속 씨부리면서 버티네요 애들앞에있는 부모 약점 이용해서 본인 스트레스 푸는것인지 
이건 인간적인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본 아파트 몇년 살면서 해당 편의점에 이용을 많이 했었는데요(대구 대실역동화아이위시)
그동안 알바생들중 단 한명도 일하면서 본인이 모르면 누구한테든 물어보고 일하고 손님한테 시비걸고하는 사람은 없었는데요
이여자 알바생을 기억하는게 일전에 처음 봤을때부터 편의점에 일하면서 안에서 친구들 몇명 불러놓고 놀고 있더라고요
처음 계산했을때도 말을 이상하게 꼬투리를 잡고해서 기억이나네요 한동안 안보이길래 사장님이 판단 잘했구나 싶었더니 아직도 일하고 있네요  
편의점 알바생이 무슨 벼슬인지 계산 안해주기로 사람 오도가도 못하게 지랄이노 
나이먹고 애 앞에서 욕박지도 못하고 아오~썅년~찢찢
저녁에 심심해서 말동무 필요하거나 욕박고 싶은분들은 저녁 먹고 8시쯤 출몰하니 담배사러 슥 한번 넘어오이소 
따박따박 말 잘하는 돼지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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