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닫히고 경력직만 뽑고, 20대 갈곳 없다

박지혜 기자 2025. 4. 14.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초 사회초년생인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가 약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5∼29세 취업자는 24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9만 8000명 줄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13년 3분기(-10만 3000명)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 모습.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올해 초 사회초년생인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가 약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건설업에서의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고,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5∼29세 취업자는 24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9만 8000명 줄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13년 3분기(-10만 3000명)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 모습. 2025.4.14/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