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입은 꽉 끼는 바지 하나가
결국 수술대 위로 이어졌습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가
최근 직접 밝힌 근황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6개월 전에 너무 꽉 끼는 바지를 입어서
탈장이 생겼어요.
그걸 여러분에게 말하기가 너무 무서웠죠.”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술 후 병원 가운을 입고 있는 그녀와
문제가 된 짙은 녹색 하이웨이스트 스키니
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녀는 2023년 북미 투어 기간 동안
지나치게 타이트한 의상을 자주 착용했고,
결국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기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탈장은 복부 장기가 약한 근육 사이로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기침, 무거운 물건 들기, 몸을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지고,
초기 대응이 늦으면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많습니다.
수키 워터하우스처럼
지나치게 꽉 조이는 바지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복압이 상승하면서 복부 장기를 밀어내
탈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웨이스트 스키니진,
벨트로 허리를 강하게 조이는 스타일은
탈장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 원인으로 꼽힙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멋보다 중요한 건 내 몸의 신호를 잘 듣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패션도 건강도 지키는 법
• 헐렁한 바지를 선택하거나
하루 중 일부 시간만 착용하기
• 식사 직후엔 허리나 배를 조이는 옷 피하기
• 타이트한 옷을 입은 날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필수
• 불편함이 느껴지면 무조건 벗어야 함!
예쁜 옷이 내 몸을 아프게 한다면,
그건 결코 ‘나를 위한 패션’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수키 워터하우스의 사례는
우리가 스타일만큼이나 몸의 편안함과
건강도 고려해야 한다는
작은 경고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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