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일본 투어 재개… 한국 경기 예정대로 진행

대전료 미지급 문제로 취소됐던 FC 바르셀로나의 일본 방문 경기가 다시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프로모터사인 디드라이브는 25일, 일본 메인 스폰서 라쿠텐이 미지급된 비용을 지급하면서 비셀 고베와의 자선 경기를 재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이날 오후 일본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디드라이브 측은 "서울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 친선경기 준비는 현재 전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7월 31일 FC서울과, 8월 4일 대구FC와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등 스타 선수들이 포함된 바르셀로나의 15년 만의 방한에 축구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