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앤 더 로스트 드림스, TGS2026 출품

©Red Dunes Games, Agate
레드 듄스 게임즈(Red Dunes Games)와 아가테(Agate)가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플랫포머(platformer) 조조 앤 더 로스트 드림스(Zozo and the Lost Dreams)를 도쿄 게임쇼(Tokyo Game Show)에 선보인다. 게임은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 7홀 N03 부스에 전시된다.

고전적인 토요일 아침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13세 소년 '조조(Zozo)'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조는 이웃인 '아이샤 교수(Professor Aisha)'의 도움을 받아 꿈속으로 이동하는 기계를 만들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꿈의 세계에 갇힌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변화무쌍한 세계를 탐험하고 적과 싸우며 새로운 능력을 익혀야 한다.

그래픽은 픽셀 아트 스프라이트(pixel-art sprites)와 래스터화한 환경(rasterized environments)을 결합했다. 전투에는 공격당한 적이 튕겨 나가 다른 적과 충돌하는 '넉백(knockback)'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핀볼이나 볼링처럼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각각의 꿈은 서로 다른 주제와 규칙, 등장인물, 도전 요소로 구성된다. 새로운 능력을 얻은 뒤 이전에 방문한 세계로 돌아가 비밀 경로를 찾을 수 있으며, 곡예 동작과 탐험, 전투, 업그레이드, 논리 퍼즐도 제공한다. 에피소드마다 독립적인 모험이 펼쳐지는 한편 전체 이야기는 하나의 결말을 향해 이어진다. 오프닝과 엔딩 주제곡도 활용한다.

술탄 알 다르마키(Sultan Al Darmaki)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태고 아가테 스튜디오(Agate Studio)와 협업하며 개발 과정의 콘셉트를 이끌었다.

아가테 인터내셔널(Agate International)은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에 본사를 두고 2009년부터 운영 중인 게임 개발사다. 안드로이드(Android), iOS,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스팀(Steam)용 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250편 이상의 게임과 200곳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레드 듄스 게임즈는 UAE 아부다비(Abu Dhabi)에 기반을 둔 독립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