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서해구청장 후보, "재정 위기 극복하고 행정 공백 메울 적임자" [굿모닝인천 6.3지방선거 특집 모닝터뷰]
원도심·신도시 균형 발전 카드...인천대로 지하화와 대규모 숲길, 공원 조성
피지컬 AI 혁신도시로 첨단 산업 벨트 구축, 초·중·고 맞춤형 교육 혁신할 것
재정 효율화 통해 '그냥 드림' 등 릴레이 민생 공약 지켜내겠다 약속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6.3 지방선거 특집 모닝터뷰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서해구청장 후보
■ 방송 다시 듣기 [클릭]

◆ 박주언 : 굿모닝 인천 3부 모닝터뷰 시간입니다. 저희 굿모닝 인천에서 6.3 지방선거 특집으로 각 후보자들의 방송 인터뷰 방송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천 서구가 38년 만에 역사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검단구가 분리되고요. 독자적인 해양과 미래 중심의 도시 비전을 품고 새롭게 출발하게 될 이름 바로 서해구입니다.
변화의 서막을 앞둔 지금 서해 구민들이 묻고 있습니다. 과연 이 변화와 행정체제 개편의 혼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가? 이 지방선거 딱 닷새를 앞두고 있고요.
오늘부터는 사전 선거도 지금 펼쳐지고 있는데 오늘 모닝터뷰에서 초대 서해구청장이라는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 스튜디오로 모시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십시오.
◇ 구재용 : 반갑습니다.
◆ 박주언 : 반갑습니다. 저희 청취자분들 시청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구재용 : 네, 경인 방송에서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새롭게 출발하는 올 7월 1일부터 서해구로 출발하는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구재영입니다.
◆ 박주언 : 네, 지금은 서구지만 7월 1일부터는 이제 서해구가 되고. 서해구청장이 이제 초대 후보가 되시는 거잖아요. 서해구청장 초대..
◇ 구재용 : 초대라는 의미가 나름대로 크다고 봅니다.
◆ 박주언 : 그렇죠. 그래서 그 출마의 포부나 서해구청장 초대 왜 나여야 되는지 그 얘기를 해 주실까요?
◇ 구재용 : 예. 새롭게 출발하는 서해 군은 복잡한 문제를 여러 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의 막대한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구청장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주민들께 강조하고 싶습니다.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서해구청장 후보 2026.5.29 [경인방송 시사뉴스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1718-1n47Mnt/20260531132950001eoeb.jpg)
인천 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교흥, 이용호 국회의원과 함께 강력한 여당 프리미엄으로 압도적 서구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사람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구의원도 하셨고요. 시의원을 거쳐서 국회의원 보좌관 하셨고 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까지 쭉 역임을 하시면서 정치 행정을 지역에서 두루 거친 이 실전형 일꾼이다, 이걸 강조하고 계신데 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국민의 힘 강범석 후보하고 이게 차별된다. 나만의 강력한 무기 무엇일까요?
◇ 구재용 : 강범석 후보님은 성격이 참 좋은 사람이에요. 또 나름대로 인품도 있죠. 그렇지만 지난 4년 동안 우리 서구를 재정 위기의 상태로 만들어서 서구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말씀들 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생각과는 달리 소통도 안 되고 매우 답답하다 라는 말씀들 하시고 계신데요. 지난 4년의 결과를 보면 서구가 정말 재정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재정 위기로 공무원 월급도 편성을 제대로 아직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행정 전문가가 맞는지 매우 궁금한 대목입니다.
저는 한 번의 구의원과 두 번의 시의원을 거쳐 지내며 구 예산과 시 예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면서 국비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내면서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고요. 행정력도 나름 인정을 받았습니다. 구재용은 중앙의 정치력과 지역의 실행력을 모두 갖춘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 박주언 : 그러시군요. 이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씀해 주셨는데 최근에 이제 아무래도 기존 서구에서 이제 검단구 나가고 서해구 되고 이러면서 인사권과 조례 개정 이런 갈등들이 생기니까 주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이러다가 행정 공백이 생기면 우리만 피해를 볼 텐데라는 걱정이 있거든요. 그 혼란 또 행정 공백 이런 건 어떻게 수습하고 메워갈 생각이신가요?
◇ 구재용 : 분구 이야기가 나온 지는 3년이 됐고요. 분구가 최종 결정된 지는 2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필요한 필수 인건비 이런 것들이 총 1230억 원이나 확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보면 현재 서구는 현재 심각한 재정 위기 상태에 빠진 거죠.
인력도 돈도 부족한데 더 일하고 덜 받으라는 식으로 대책 없이 일을 지금 밀어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구청의 예산이 부족하면 중앙정부 인천시 예산이라도 받아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서구 재정 위기는 강범석 후보의 정치력, 행정력 부족으로 일어난 일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구청장에 당선되면 즉시 재정 행정 TF를 가동시켜서 분구에 필요한 인력 행정 정비를 대대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박주언 : 결국엔 이제 돈이 들어가는 문제잖아요. 그럼 돈을 끌어올 자신이 있다 이 얘기를 하시는 거군요. 이게 아무래도 청라국제도시도 서해구에 이제 있는 거고 루원시티 이렇게 신도심들이 화려하잖아요.
하지만 그 반면 가좌, 성남, 신현해서 원도심 주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단 말이죠. 이게 도시 단절 문제가 될 텐데 이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또 균형 발전의 카드 어떤 게 있을까요?
◇ 구재용 : 그저께 우리 정청래 당 대표님께서 약속을 해 주고 가셨습니다. 구재영 후보가 당선이 되면 서해구에 제대로 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신도시와 원도심이 이제 서구가 공존하고 있는데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양날개가 이제 원도심을 품고 있는 거죠.
균형의 핵심은 서인천ic부터 인천 고가교, 인천대로 지하화입니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함께 풀어낸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을 제대로 완성해서 원도심 대도약의 판을 새로 짜겠습니다. 방음벽과 고가교는 빠르게 철거하고 인천대로 중심부에는 대규모 숲길을 조성하겠습니다.
원도심에 부족한 주차장 공원은 대폭 늘리겠습니다. 용적률을 높여 재개발 재건축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정비 사업을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서구청역을 비롯한 원도심 일대 역세권 개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서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서해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박주언 : 원도심 쪽에 왜 이렇게 많이 낙후될 수밖에 없었다고 보세요?
◇ 구재용 : 이제 원도심이 생긴 지가 벌써 40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우리 서구의 원도심은 공실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가정3동 한동으로 보면 한 96호 정도가 빈집으로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 박주언 : 그러네요.
◇ 구재용 : 하루빨리 구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재개발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진짜 촘촘히 메워가면서 재정적인 문제까지 해결을 하려면 그 부분을 참 힘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은데 공약 중에 하나가 또 피지컬 AI 혁신도시 조성 또 중소기업 소상공인 AI 정책 지원 전면 이런 것들을 내거셨는데 이 피지컬 AI 이게 구체적으로 뭐고 서해구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일까요?
◇ 구재용 : 우리 서구는 AI와 로봇을 이용해서.. 죄송합니다.
◆ 박주언 : 괜찮습니다. 목들이 다 안 좋으세요. 요즘에..
◇ 구재용 : 새로운 산업의 성장의 기회로 바꿀 중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산업단지와 금융, 하나금융 로봇랜드를 품는 서구는 AI와 만나서 한계 없는 성장을 이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부 산업단지의 AI..
◆ 박주언 : 괜찮습니다. 워낙 주민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셔서 지금..
◇ 구재용 : 로봇전환을 지원하고 청나라 HP 첨단산단 로봇랜드 인천 북항으로 이어지는 제조업 물류 AI 산업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구재용 :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지원해서 매출 분석, 재고 관리 마케팅을 도와드려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서구를 AI 제조 로봇을 한데 묶은 피지컬 AI 혁신도시로 키울 계획입니다.
◆ 박주언 : 그렇게 해서 피지컬이다. 근데 그렇게 되려면 이제 인력이 있어야 되고 사람들이 유입이 되거나 아니면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도입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방안들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 구재용 : 제대로 서해구가 탈바꿈하려면 초중고 때부터 AI와 친숙해질 수 있는 학습을 길러야 될 것 같고요. 또 교육과 취업에서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그런 AI 교육을 사전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 박주언 : AI 교육에도 힘쓸..
◇ 구재용 : 그렇습니다. 초중고 교육부터 AI 교육을 강화해야 된다고
◆ 박주언 : 이 서해구 주민들이 어디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제일 필요하다고 느끼는 게 당연히 이제 교육 아니 교통 쪽일 거예요. 교통망이 확충돼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시면서 GTX D E 노선에 조기 확정 또 청라 루원 지역의 지하철 연장선 사업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정말 염원하실 것 같은데 임기 내에 이걸 어떻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 구재용 : GTX D E 노선은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의 공약이기도 하고요. 일단 대장 홍대선 가정 청라 연장 이런 것들은 우리 박찬대 후보님과도 상호 협의한 그런 내용입니다. 서울 7호선 이 강남으로 가는 노선이라면 대장 홍대선은 강북으로 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특히 우리 서구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 2개의 노선은 반드시 이루어 내야 될 것 같고요. 올 하반기에 발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담길 수 있도록 이용호 의원님과 김교흥 국회의원님과 협의해서 직접 발로 뛸 계획입니다.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구청장만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의원들과 손잡고 일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중앙까지 닿을 수 있는 그걸로 우리 서해구를 위해서 많은 부분들을 끌어오시겠다 그런 얘기인 것 같고요. 최근에 이제 아무래도 인천대로 얘기를 많이 하게 되잖아요.
일반화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진짜 그쪽 교통이 심각해서 다니는 사람들은 실제로 불편함이 너무 크거든요. 이 공사 기간 내에 아무래도 주민들이 조금 불편이 최소화돼야 될 텐데 이게 서해구 차원에서 우회 교통이나 단기 교통 해결책이나 이런 게 있으실까요?
◇ 구재용 : 현재 인천대로 2단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인천대로 지하화 이 사업은 이제 서구를 남북으로 50년 동안 갈라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원도심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새로운 그릇을 만들어 줘야 될 것 같고요. 서구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이기도 합니다.
김교흥 국회의원님과 함께 잘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차선을 막고 공사를 하다 보니 출퇴근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하여튼 우회 도로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고요. 내비게이션도 다른 도로 안내해 줄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설명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옹벽과 방음벽이 철거되면 추가로 진출로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주언 : 이쪽은 정말 주민들의 생활하고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셔야 될 것 같아요.
◇ 구재용 : 네, 그런데 이제 서구의 원도심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조금 어려움을 우리 주민들께서 슬기롭게 잘 인내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이런 부분들도 진짜 인내해 달라는 그런 얘기도 구체적으로 많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이 청년 AI 소프트웨어 구독료 지원이라는 것도 있고요. 또 고3 수험생들의 교재비 지원이라는 공약도 있고요.
70세 이상 어르신의 기본 소득 같은 그냥 드림 이런 릴레이 공약들 발표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구 재정이 힘들다라고 또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 재정이 힘든 상황에서 세금 없이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세요?
◇ 구재용 : 공약 중에서 그냥 드림이라는 시리즈 공약이 있는 그것을 강범석 후보께서는 세금 폭탄으로 돌아온다 뭐라고 선동하고 있는데요. 그건 그렇지 않고요. 그냥 드림 사업은 70세 이상 기본 소득으로 드리는 그런 내용이죠. 70세 이상은 누구나 드릴 수 있는 그런 거고요. 제가 강범석 후보 공약을 살펴봤더니 저하고 똑같이 넣어놨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이 넣어 놓은 분이..
◆ 박주언 : 그럼 이름이 다른가요?
◇ 구재용 : 아니 똑같아요. 내용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누구나가 연 12만 원을 드리겠습니다라는 똑같은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이 그런 선동을 하면 안 되죠? 어찌 됐든 그냥 드림 공약 속에는 우리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기조도 들어가 있고요.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안에 포함돼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저 구재용은 그냥 드린 공약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런 것들을 시범적으로 우선 실시해 보고 구민들하고 잘 맞는 부분은 예산을 늘려서 추가 늘리고 잘 맞지 않는 부분은 축소해서 또는 폐지하고 이렇게 계획입니다.
그래서 시범 사업으로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해볼 생각이고요. 예를 들어서 예산이 비효율적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10%를 정리하면 되는 것이고요.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서해구청장 후보(오른쪽 첫번째)와 (왼쪽부터)이용우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가좌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재용 후보 캠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1718-1n47Mnt/20260531132952688rfni.jpg)
◆ 박주언 : 그럼 지금 후보님이 보시기에 들어가고 있는 예산 중에 이 부분은 불합리하다라든지 그런 게 있으실까요? 보신 것 중에서..
◇ 구재용 : 최근에 최근도 아니죠 한 2년 정도 됐죠. 우리 강범석 후보께서 서구복지재단을 만들면서 아주 노후화된 30년 정도 된 건물을 매입하셨어요. 건물 구입비 52억.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까 또 리모델링을 해야 되잖아요?
리모델링비 25억 77억 그런데 이 건물이 어떤 상황이냐 하면 요즘은 건물을 매입하거나 신축을 하게 되면 우선은 주차장을 확보해야 되는데 이 건물은 주차장이 거의 없다시피 한 건물이에요.
이런 건물을 매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이런 이런 행정은 잘못된 행정이다. 또 우리 국민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비효율적인 예산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정 위기가 온 것도 아닌가 이런 생각도 더불어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예, 그리고요. 또 최근에 교육 분야 공약에서 청라 국제학교 유치와 AI 교육 확대 이런 걸 내세우셨는데 국제학교가 청라 지역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구재용 : 최근에 우리 하나금융이 이제 본사가 서구로 이렇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우리 하나금융 직원분들하고 얼마 전에 간담회를 해봤습니다. 해 봤더니 올 연말이 되면 하나금융 직원 약 6천 명 정도가 되는 그래서 제가 이제 우리 직원분들 다 서구로 이사 오셔야죠.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직까지 청라국제도시의 교육 환경이 그다지 서울에 비해서 수준이 낮다고 본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낮다고 본다...
때문에 아이들 교육 때문에 당분간은 출퇴근을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들을 하셔서 청라 국제도시의 교육 환경 또 서구의 교육 환경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국제학교를 빠르게 유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런데 국제학교만 유치된다고 해서 아이들의 그런 학업 수준이나 이런 게 올라가는 건 아니잖아요.
◇ 구재용 : 지금 우리 청라 국제도시에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가 부족한데요. 최근 이제 고등학교가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예정된 대로 준공을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청라에 영어 마을. 그러니까 영어마을이 체험형 영어마을 이런 것들도 도입해서 우리 청나라 국제도시 학생과 학부모가 외국어 학습을 늘 길러주는 이런 체험관도 만들 계획이고요. 다양한 방법으로 어찌 됐든 간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박주언 : 후보가 되기 전에 이제 예비 후보 그전에 이제 경선까지 하셨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긴 기간 달려오지 않으셨어요? 얼마나 지금 달려오신 거예요?
◇ 구재용 : 저는 솔직히 한 6개월 정도 달려왔는데요. 하다 보니까 이제 일생활화돼서 크게 힘든 걸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는데 목이 지금 쉬셔서..
◇ 구재용 :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오늘 일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 어디 어디 가세요?
◇ 구재용 : 예 오늘도. 오늘..
◆ 박주언 : 사전투표. 하세요?
◇ 구재용 : 사전투표 10시에 우리 서구청에 가서 할 계획이고요. 예 하여튼 오후에 4시에는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대변인께서 또 지원 유세를 오실 계획입니다.
◆ 박주언 : 오늘은 또 함께 유세하실 거고..
◇ 구재용 : 오후 4시 청라에서 지원 유세를 할 계획이고요. 여러 몇 차례 간담회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 오늘 하루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주민들 만나보시면 분위기나 이런 거 느끼시잖아요. 어때요?
◇ 구재용 : 우리 주민들께서 제가 하여튼 속된 말로 발바리처럼 열심히 다녔다니 나름 좋은 평가를 해 주시는 것 같고요. 또 앞서 제가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 주차 공원 청소 우리 서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을 전부 합치면 700명이 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그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도 하고 또 점심도 이렇게 했더니만 그런 분들이 아주 좋은 평가를 해 주시는 것 같아요. 구재용은 소통도 나름 잘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좋은 평가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럼 남은 5일 동안의 전략도 이렇게 쭉 나아가실 건가요?
◇ 구재용 : 어찌 됐든 간에 이번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해야 되는 그런 선거라고 보고요. 윤석열 정부가 일으킨 내란의 세력들을 이제 청산해야 되는 그런 선거 운동이기 때문에 하여튼 특별한 각오로 필승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주언 : 우선 가서 사전 선거부터 하실 것 같은데, 이제 본 선거 닷새 앞으로 다가왔고 우리 청취자분들 시청자분들 또 국민 여러분들께 왜 구재용이어야 하는가 마무리 인사와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구재용 : 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 새로운 서해구 시대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일할 수 있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구청장 후보가 필요합니다. 서구 주민 여러분께서 윤석열이 일으킨 12.3 내란을 맞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주셨습니다.
이제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마지막 남은 윤석열 지방정부를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서해 구청장 힘 있는 여당 구청장 후보 기호 1번 구재용을 선택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주언 : 네, 후보님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서해구청장 후보(오른쪽)와 박주언 앵커 2026.5.29 [경인방송 시사뉴스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1718-1n47Mnt/20260531132953956qnt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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