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마다 1명 가입”…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100만명’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스는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페이스페이는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토스 관계자는 "편의성과 신속성뿐 아니라, 토스가 그동안 보안에 집중해온 부분에 대한 신뢰가 페이스페이 확산의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결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처와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100만명 돌파. [토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dt/20251118104448831fxln.png)
토스는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편의점 업계와 서울 일부 매장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후 약 8개월, 9월 초 정식 출시 이후 두 달 반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정식 출시 시점의 가입자 수가 약 40만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후 73일 동안 하루 평균 8200명 이상이 새로 가입했다. 이는 약 10.5초마다 1명이 새로 가입한 셈이다.
페이스페이는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1초 이내로 결제할 수 있는 속도와 간편함, 그리고 차별화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토스 앱에서 얼굴과 결제 수단을 한 번만 등록하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페이스페이는 출시 초기임에도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기준 전국 페이스페이 사용 가능 가맹점 중 절반 가까이에서 실제로 한 번 이상 결제가 발생했다. 서울 지역은 전체 가맹점 중 약 79%에서 결제가 이뤄졌으며, 특히 카페 업종에서는 약 95%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토스는 차별화된 보안성을 기반으로 페이스페이 확산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페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적정성 검토’를 받은 국내 유일의 얼굴 결제 서비스다. 또한 △위변조 탐지 기술 ‘라이브니스(Liveness)’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얼굴 변화와 유사 얼굴을 정밀하게 구분하는 ‘페이셜 레코그니션 모델(Facial Recognition Model)’ 등을 통해 보안 리스크를 전방위적으로 탐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편의성과 신속성뿐 아니라, 토스가 그동안 보안에 집중해온 부분에 대한 신뢰가 페이스페이 확산의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결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처와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남편 국보법 위반, 결혼 전이라 몰랐다”
- ‘방송 중단 선언’ 백종원, 6개월만에 복귀한다…‘남극의 셰프’ 오늘 첫 방송
- 주저앉아 울고 또울고…울산화력 참사 유족들 ‘눈물의 배웅’
- “‘결혼 중매’ 고가 아파트 상징?”…강남권 불어든 ‘입주민 결정사’
- “산행 중 연락두절” 70대, 주검으로…인근 해변서 발견
- 602만원 향응 받고 “5억원 달라”는 산단공단 직원…징역 10년
- 경찰, 전광훈 목사 18일 소환…‘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수사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