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티빙 1위 찍어버린 국민 아이돌스타 출신 여배우

ⓒ 안소희 인스타그램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Irony(아이러니)', 'Tell Me(텔미)', 'So Hot', 'Nobody'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또한, 13세의 나이에 단편 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를 비롯해 드라마 <하트투하트>,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종횡무진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극 <클로저> ⓒ BH엔터테인먼트

최근에는 연극 <클로저>에도 도전하며 무대까지 영역을 넓혔죠.

더욱 솔직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한 배우 안소희가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는 대치동 일타강사의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는데요.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대치동 스캔들>이 9월 5일(목) OTT 공개 이후 넷플릭스와 티빙 국내 영화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대치동 스캔들> ⓒ 스마일이엔티

지난 6월 19일 개봉한 <대치동 스캔들>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을 배경으로 하여 오늘날 청춘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애틋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죠.

특히 주연을 맡은 안소희의 대치동 국어 일타 강사 '윤임' 캐릭터는 다층적인 인물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하여 영화 내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5일 OTT에 공개된 <대치동 스캔들>은 6일, 7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티빙 국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죠.

공개된 직후인 5일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에서 빠른 속도로 1위를 달성한 뒤, 6일까지 순위 방어에 성공하여 토요일에도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지켰는데요.

티빙 역시 공개 직후부터 점차 순위가 올라 주말을 앞둔 6일 1위에 오른 뒤, 7일까지 양일간 '실시간 인기 영화' 1위 자리에 등극했죠.

한편, 안소희는 "'윤임'이 과거에 받은 상처를 드러내고 싶지 않고, 보이고 싶지 않아 하는 점을 염두에 두며 캐릭터를 연기했고, 관객들도 이런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드라마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