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이적시장 마감 임박! 김민재 '깜짝 이적'→톱클럽과 접촉 시작…이적료 두고 뮌헨과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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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는 분위기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깜짝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는 주장은 여전히 존재한다.
유수의 이탈리아 언론이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필수 자원으로 평가되진 않는다.
인터 밀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김민재의 이적료를 두고 이견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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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는 분위기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깜짝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는 주장은 여전히 존재한다. 유수의 이탈리아 언론이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최근 유수의 이탈리아 매체들은 인터 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조건이 있다. 먼저 벤자민 파바르가 팀을 떠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파바르를 매각해야만 자금과 스쿼드 내 자리가 확보돼 김민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다고 한다.
이적시장 마감은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다. 그 안에 김민재가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긍정적인 것은 관심 구단들이 대부분 리그를 호령하는 빅클럽들이다.


인터 밀란은 현재 김민재의 시장가치를 3000만 유로(약 484억원) 이하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데려올 때 지불한 금액보다 현저히 낮다. 당시 이적료는 최소 4200만 유로(약 678억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인터 밀란이 김민재뿐만 아니라 다요 우파메카노 역시 후보군에 올려놨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우파메카노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며, 구단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반면 김민재는 매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필수 자원으로 평가되진 않는다. 지난 시즌 막판 잦은 실수가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가 세리에A에 합류한다면 적응에 문제는 없다.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수비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을 깜짝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인터 밀란이 김민재에 혹하는 이유도 이러한 능력 때문이다. 김민재는 강력한 피지컬과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수비수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된다. 현재 인터 밀란은 김민재 측과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 밀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김민재의 이적료를 두고 이견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를 조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 김민재의 잔류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다. 김민재 스스로도 요나탄 타, 우파메카노와의 경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팀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지난 시즌 부진을 씻고 이번 시즌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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