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군 기지 공격 사상자 발생!! 격노한 미국 걸프전 이후 최대전력 이란 정권교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간 휴전 합의를 발표한 직후,

이란 혹은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이라크 내 미군기지 3곳을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격을 받은 기지는 바그다드 북쪽의 캠프 타지, 남쪽의 캠프 빅토리, 남동부 디카르주의 이맘 알리 공군기지로, 모두 신형 미확인 드론의 집중 타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캠프 타지에서는 한국군도 사용하는 TPQ-36 V8 대포병 레이더와 지대공 미사일 발사기가 완전히 파괴되었고, 가건물과 시설 일부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라크군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됐지만, 미군의 인명 피해 가능성은 배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란 혁명수비대 계열 매체들이 "트럼프의 휴전 발표는 거짓"이라며 전쟁 지속 의지를 밝힌 가운데 벌어졌다는 점에서,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또한 휴전 약속 시점을 어기고 이란 수도를 공습했고, 이에 대응해 이란은 이스라엘 아파트 단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트럼프가 예고한 ‘12일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졌으며, 이란과 미국 간의 국지전이 장기화되고 이스라엘까지 가세해 전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향후 미군의 추가 피해 여부와 미국의 대응 수위가 중동 정세의 분수령이 될 텐데요.

현재 중동에는 미 해군의 2개 정규 항모전단이 집결해 있고, B-2스텔스 폭격기와 최강 제공 스텔스 전투기 F-22와 F-35스텔스 전투기들을 비롯해

B61 전술핵폭탄을 운용하는 제 31전투비행단 소속의 F-16CG 전투기들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공군 전력이 포진해 있습니다.

또한 제럴드 R. 포드 항모전단 역시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추가될 예정인데다 영국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항모전단과 유럽의 지원 전력 역시 대부분 대규모 공격 준비를 마치고 대기 상태인 상황이라

크게 분노했을 미국의 이란 정권교체가 실제로 이뤄지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