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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시청자를 찾아온
'내생활'은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속마음과 생활을
조명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특히 사랑과 유토의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았었죠..ㅎ_ㅎ
둘 만의 홍콩 여행에 도전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감정을 교류했던
사랑이와 유토.. ❤️
보고있는데 랜선이모는 그저
흐뭇한 미소만 ㅎㅎㅎ
단둘이 관람차 타러온
사랑이와 유토 ㅋㅋㅋㅋ
용기낸 유토의 한마디
" 넌 예뻐" ㅎㅎㅎ
둘 다 얼마나 떨렸을까요
ㅋㅋㅋㅋㅋ
이런 가운데 3월 23일 다시
돌아오는 '내생활'에서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12년지기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의
새로운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이런 가운데 3월 5일 EN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컷 일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90년대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배경으로 촬영 된
화보 속 사랑이와 유토는 마치
첫사랑을 떠올리게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아냈음!
체크 패턴의 폴로 셔츠를 입은 사랑이와
아미의 그레이 니트를 착용한 유토!
170CM의 사랑이가 유토를
업어주고있네요 ㅎㅎㅎㅎ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니트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만든 사랑!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 베스트 레이어링으로
댄디한 무드를 만든 유토~
장난스러운 포즈와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이
화보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줌!
플리츠 스커트, 니하이 삭스,
블랙 로퍼로 세련된 스쿨룩의
정석을 보여준 사랑이!
폭풍성장한 170cm 사랑이의
모델포스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죠!
옐로 니트를 착용해
따뜻한 유토의 매력을 살리네요.
10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이번 화보 풀버전도
얼른 보고싶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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