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요즘 아이가 자주 아프다면 건강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책 5권


자꾸 아픈 아이를 보며
‘약 말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까’ 생각한 적 있나요?
알레르기, 면역, 정서적인 성장까지
아이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책들을 모아봤어요.
조금 느려도,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다섯 권의 이야기.
지금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돌봄이
이 책들 안에 담겨 있을지도 몰라요.


아이 얼굴에 진물이 나던 날,
우유 하나에도 마음이 무너지던 날들이 책 안에 그대로 있었다.
단순한 식단 조절이 아니라, 외출과 급식, 시선과 싸우며 10년을 버틴 이야기.
마침내 뷔페에서 웃으며 먹는 아이를 보며,
이 가족이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만든 기적 같은 책

우리 아이 알레르기 해방일지
김주엽 지음 | 대경북스 펴냄


누군가의 아픔을 오래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아토피를 둘러싼 수많은 정보,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결국 지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지.
몸을 돌보는 일이 마음을 지키는 일이 된다는 걸 다시 배웠습니다.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EBS 제작팀 지음 | 지식채널 펴냄


식단을 바꿨을 뿐인데 아이가 감기를 거뜬히 넘기고,
예민했던 장이 편해졌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쉬운 레시피와 다정한 설명 덕분에 요리에 손이 가고, 아이도 잘 먹는다.
이건 단순한 유아식 책이 아니라, 식탁 위의 돌봄에 대한 태도다.

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김슬기 지음 / 쌤앤파거스 펴냄


하루 종일 흐르는 콧물, 멈추지 않는 기침.
참을 수 있는 문제라 여겼던 것들이 알고 보니
내 몸이 보낸 ‘도와달라’ 는 신호였다.
이 책은 단순한 알레르기 정보가 아니라,
몸을 오랫동안 무시해온 우리에게
어떻게 회복하고 관리할지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이제는 참지 않고 다스릴 때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조상헌 외 8명 지음 / 지식너머 펴냄


육아서라고 해서 아이를 다루는 기술이 나올 줄 알았는데
책을 덮고 나니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묻게 되더라고요.
부모의 태도, 부부의 관계,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알려줘요.
양육 이전에 내가 어떤 어른인지부터 묻게 되는 책이다.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버지니아 사티어 지음 | 포레스트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