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파크골프장 9홀→18홀 확장…‘생활체육 메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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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급격히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의 기존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장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군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현재 9홀 규모인 보강천파크골프장을 18홀 규모로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증평군 관계자는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라며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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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착공해 연말 준공

충북 증평군이 급격히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의 기존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장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군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현재 9홀 규모인 보강천파크골프장을 18홀 규모로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착공에 들어가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최근 중부권 내 파크골프 인구의 가파른 증가세를 반영한 결과다. 앞서 이달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중부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강화하고, 친선대회 개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주민 건강 증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라며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예빈 AX콘텐츠랩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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