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도 세제도 아니었다" 방충망 찌든 먼지 한 번에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여름 내내 열어 두는 창문, 그런데 방충망에 낀 시커먼 먼지는 어떻게 하시나요. 물걸레로 문지르면 먼지가 밀리면서 망 사이에 더 끼어 버립니다.떼어내서 물청소하자니 큰일이고요. 정답은 재활용함에 쌓여 있는 '이것'이었습니다.

정답은 '신문지'입니다

방충망 바깥쪽에 신문지를 넓게 펴 붙이고, 안쪽에서 청소기를 대고 빨아들여 보세요. 신문지가 벽 역할을 해 줘서 흡입력이 망에 그대로 걸립니다.신문지 없이 청소기만 대면 공기가 그냥 통과해 먼지가 안 빨립니다. 신문지 한 장이 만드는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찌든 때는 신문지에 물을 뿌리세요

기름때처럼 눌어붙은 먼지는 신문지를 붙인 뒤 분무기로 물을 촉촉하게 뿌려 10분 두세요. 신문지가 마르면서 때를 흡착해 떼어냅니다.신문지 잉크의 유분이 때를 분리하는 데 도움을 줘서, 걸레질보다 망 손상 없이 깨끗해집니다. 떼어낸 신문지는 그대로 버리면 끝입니다.

마무리는 부드러운 솔 빗질입니다

신문지 청소 후 남은 먼지는 벌어진 칫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망 결을 따라 한쪽 방향으로 쓸어 주세요. 원을 그리며 문지르면 망이 늘어납니다.이렇게 한 달에 한 번만 해 주면 방충망을 떼지 않고도 새것처럼 유지됩니다. 창틀 레일 먼지도 이때 같이 정리하면 좋습니다.

신문지 붙이고 청소기, 찌든 때는 물 뿌려 10분, 마무리는 결 따라 솔질. 방충망 청소는 이 세 가지면 끝입니다.창문 열 일 많은 요즘, 이번 주말 10분만 투자해 보세요. 들어오는 바람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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