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집이 얼마나 크길래?” 자기 집 마당에서 결혼한 배우의 정체

결혼식장을 빌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왜냐고요? 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만큼 ‘집’이 남다르니까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강기영이 실제로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강기영은 2019년 결혼 당시, 대저택 마당에서 직접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사실은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의 입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죠. 유재석은 “사회 보러 갔는데, 여기가 웨딩홀이 아니라 장모님 댁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이 집은 단순한 주택이 아니라 ‘갤러리’를 겸한 세련된 대저택. 장모님은 현직 갤러리 관장으로 활동 중이며, 강기영 부부는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정원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이 집은 웨딩홀보다 더 특별한 결혼식 장소가 되었죠.

조세호가 “처음 만날 땐 그걸 몰랐을 텐데, 알고 나서 어땠냐”고 묻자, 강기영은 “갤러리 관장인 것도 좋았지만, 외동딸이라는 말에 더 기뻤다”며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 특별한 러브스토리에 누리꾼들도 “센스 있는 사위 인정”, “장가 정말 잘 갔다”, “이 집, 웨딩 사진 명소로 써도 되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 섞인 호응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