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SUV가 2천만원 초반?" 첫차·신혼부부에게 잘 나간다는 '국산 소형 SUV'

요즘 첫차나 세컨카로 소형 SUV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큰 차체를 낮은 가격에 누릴 수 있어 꾸준히 팔리는 모델이 있습니다. 한국지엠이 내놓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입니다.

2천만원대 초반의 파격 가격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장 큰 무기는 역시 가격입니다. 기본 트림이 2,155만원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을 골라도 2천만원대 초·중반이면 새 SUV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동급 국산 소형 SUV와 비교해도 진입 문턱이 낮은 편입니다.

이름만 소형, 실제로는 준중형급 공간

이름은 소형이지만 실제 크기는 준중형에 가깝습니다. 전장이 4,500mm를 넘겨 뒷좌석 무릎 공간과 트렁크가 넉넉합니다. 덕분에 첫차는 물론 신혼부부의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실용적인 1.2 터보 엔진

심장은 1.2리터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139마력을 냅니다. 공인 복합연비는 약 12.7km/L 수준이라 도심 출퇴근에 부담이 적습니다. 큰 차체를 끌기에 부족하지 않으면서 유지비를 아낄 수 있는 조합입니다.

결국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가격 대비 큰 차를 원하는 실속파에게 잘 맞는 소형 SUV입니다. 첫차나 세컨카를 고민한다면 충분히 후보에 올릴 만합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옵션·연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