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갑상선 투병' 지예은 언급…"체력 부족, 운동하겠다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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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제작진이 새 멤버 지예은을 향한 애정 어린 평가를 전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이날 김종국은 '런닝맨'을 이끄는 PD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흐름과 멤버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형선 PD는 먼저 새 멤버 지예은을 언급하며 "여기 와서 처음 봤다. 파릇파릇하고 생기 있는 새 멤버가 딱 있으니까 조화가 정말 좋다"고 평가했다.
지예은을 직접 담당하는 PD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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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SBS '런닝맨' 제작진이 새 멤버 지예은을 향한 애정 어린 평가를 전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채널 '김종국'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런닝맨'을 이끄는 PD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흐름과 멤버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형선 PD는 먼저 새 멤버 지예은을 언급하며 "여기 와서 처음 봤다. 파릇파릇하고 생기 있는 새 멤버가 딱 있으니까 조화가 정말 좋다"고 평가했다.
지예은을 직접 담당하는 PD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며 "복귀하고 나서 멘트나 목청이 훨씬 좋아졌고, 리액션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체력이 안 돼서 욕을 좀 먹은 게 있어서 새해에는 운동도 하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그래서 '짐종국'에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은이만 음식 주머니 같은 거 따로 챙겨줘라"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해 7월 '런닝맨' 출연 당시 태도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후 그는 갑상선 질환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9월부터 3주간 휴식을 취했다. 복귀 방송에서 김종국은 "예은이의 두 턱이 살이 아니었다더라. 갑상선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휴식기를 거친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에는 한층 안정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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