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꿈나무들의 축제!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강서구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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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유소년 농구의 열기로 물든다.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U12)가 오는 10월 19일(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향후 매년 정례화해 지역 사회의 체육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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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재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유소년 농구의 열기로 물든다.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U12)가 오는 10월 19일(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 그리고 스포츠용품 브랜드 몰텐(Molten)이 후원에 나서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개최와 함께 개회식도 성대히 거행됐다. 개회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명재 강서구체육회장, 우상현 강서구농구협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비롯해 강서구농구협회 유공회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선수단 대표 우은찬·정필립 군이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힘찬 선서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
A조에는 아테네스포츠B, 훕스타, 휘슬B, 팀 강서, B조에는 아테네스포츠A, 낫소스포츠, 휘슬A, 킹덤스포츠가 속해 각 조별로 풀리그 예선을 거쳐 조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한다.
경기는 전·후반 10분씩 진행되는 로컬룰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경쟁보다는 축제의 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하는 어린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농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강서구 내 유소년 스포츠 문화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현 강서구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서구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향후 매년 정례화해 지역 사회의 체육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웃음과 열정이 함께하는 코트 위에서, 초대 대회의 소중한 트로피를 품에 안을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 생중계는 BDR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DRBASKET)을 통해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_심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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