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3.93 수재 아이돌, 4개국어 실력에 오바마상까지 받은 여가수, 일상룩

레드벨벳 웬디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화이트 니트 카디건의 여성스러운 매력
웬디는 화이트 니트 탱크톱 위에 같은 톤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여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베이지 크로셰 크로스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으며, 작은 곰 인형 키링이 귀여운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을 완성했다.

##블랙 원피스의 시크한 세련미
네이비 반팔 티셔츠에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모던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풀어헤친 웨이브 헤어와 함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심플한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실내에서 찍은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준다.

##그레이 bustier 톱의 로맨틱 감성
그레이 bustier 스타일의 톱에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앞머리가 있는 긴 웨이브 헤어와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야외 계단에서의 자연스러운 셀카 포즈가 일상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홀터넥 드레스의 우아한 실루엣
브라운 톤의 홀터넥 드레스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목 부분의 타이 디테일과 체인 벨트가 포인트가 되어 웨이스트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단발 보브 헤어컷과 함께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야외 정원에서의 자연스러운 햇살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가 과거 유학 시절의 놀라운 학업 성취가 재조명되고 있다.

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 한국에서 생활한 후 캐나다 브록빌에서 영어 적응 기간을 거쳐 토론토로 전학했다. 이후 2006년부터 미국 미네소타의 기숙 사립학교에서 7학년부터 9학년까지 다녔으며, 언니가 졸업한 후에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토론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웬디는 과거 유튜브 '피식대학-피식쇼'에 출연해 미국 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GPA가 좋아서 오바마 대통령이 준 상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받은 상장에는 오바마의 서명이 적혀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성적표에 따르면 웬디의 GPA는 3.93으로, 고대사에서 B+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다. 특히 수학을 좋아했던 웬디는 미네소타주 수학경시대회에서 5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매학기 학점 3.85 이상인 우수학생에게만 주어지는 학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네소타주는 미국 내에서도 교육 여건과 학업 수준이 최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웬디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웬디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언어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가창력과 지성을 모두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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