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존경한다는 전 일본국대 무토의 감동메시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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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프리미어 리그 시절 인연을 맺었던 무토


경기후 만나서 국경을 넘은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냄.  


무토는 SNS에  손흥민은 선수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최고다. 옛날부터 변함없이 크게 리스펙트하고 있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나에게 유니폼을 줘서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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