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GS·대우·포스코·현대 경쟁 예고

김노향 기자 2024. 2. 20.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3년 준공(입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940가구)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에 돌입해 국내 시공능력 상위 대형사들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인근 개포주공 아파트들은 래미안(삼성물산)·디에이치(현대건설)·자이(GS건설) 등 시공능력 상위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사업을 완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사진=김노향 기자
1983년 준공(입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940가구)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에 돌입해 국내 시공능력 상위 대형사들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공사예정가격은 약 6970억원으로 3.3㎡(평)당 840만원 수준이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2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두산건설·동양건설산업·금호건설·한양 10개사가 참석했다.

입찰 마감은 오는 4월5일이다. 입찰 참여를 위해선 이달 27일 입찰확약서를 제출 후 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300억원(현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18일이다.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지난해 10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다. 사업면적 5만6173㎡에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 299.8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1279가구(임대 1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인근 개포주공 아파트들은 래미안(삼성물산)·디에이치(현대건설)·자이(GS건설) 등 시공능력 상위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사업을 완료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시공능력 3위에 오른 대우건설과 최근 수년째 수도권 정비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선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에 관심을 보여 둘 다 입찰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