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GS·대우·포스코·현대 경쟁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3년 준공(입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940가구)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에 돌입해 국내 시공능력 상위 대형사들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인근 개포주공 아파트들은 래미안(삼성물산)·디에이치(현대건설)·자이(GS건설) 등 시공능력 상위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2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두산건설·동양건설산업·금호건설·한양 10개사가 참석했다.
입찰 마감은 오는 4월5일이다. 입찰 참여를 위해선 이달 27일 입찰확약서를 제출 후 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300억원(현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18일이다.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지난해 10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다. 사업면적 5만6173㎡에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 299.8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1279가구(임대 1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인근 개포주공 아파트들은 래미안(삼성물산)·디에이치(현대건설)·자이(GS건설) 등 시공능력 상위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사업을 완료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시공능력 3위에 오른 대우건설과 최근 수년째 수도권 정비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선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에 관심을 보여 둘 다 입찰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공의에게 현장 지키라는 간호사들 "불법의료 방관 말길" - 머니S
- "첫날 상한가" 스팩 상장 인기… 사피엔반도체 이어 피아이이 온다 - 머니S
- 건설자재, 3년 만에 35% 폭등… "수급 비상" - 머니S
- "대기업보다 의대"… 연세대 반도체학과 92% 입학 포기 - 머니S
- "희생 따르더라도 밀어붙여라"… 의료개혁 절박한 국민 - 머니S
- [Z시세] "짜장이 3일 맡길게요"… 행복한데 돈도 많이 번다 - 머니S
- [르포] "입원 연기" 세브란스 전공의 빈자리 채운 시민 불안 - 머니S
- 올해도 두나무 직원 늘린다… "다양한 전문가 영입 추진" - 머니S
- [정비록] '신반포27차 재건축', SK에코 단독 입찰 유력 - 머니S
- 가운 벗고 환자 버린 전공의… "증원 반대는 정당성도 없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