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타니 도우미' 김혜성, 메츠전 시즌 마수걸이 투런포 작렬…다저스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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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아웃]=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2회 말 2사 2루 상황, 상대 선발 클레이 홈즈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409피트(약 125m)를 기록한 이 한 방은 김혜성이 올 시즌 기록한 첫 번째 홈런이자 결정적인 선제 타점이다.

이번 투런포는 마운드에서 역투 중인 오타니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오타니가 메츠 타선을 압도하는 사이 김혜성이 장타로 리드를 안기며 투타 조화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최근 주전 경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김혜성은 이 홈런으로 다저스 내야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현재 다저스는 김혜성의 투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앞서 있으며, 경기는 3회 말 진행 중이다. 다저스는 추가 득점을 통해 오타니의 시즌 2승 고지 점령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영상= SPOTV 유튜브 채널

원문 출처 : 스탠딩아웃(www.standingou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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