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217cm' 최홍만 옆 한없이 작아져…"맞는 사람 처음 봐" [RE:스타]

윤희정 2026. 5. 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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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최홍만은 마동석이 운영 중인 복싱장을 찾은 모습이다.

최홍만은 해당 글로브를 착용했고, 마동석은 "맞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놀라워했다.

마동석은 키가 217cm로 알려진 최홍만의 옆에서 한없이 작아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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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빅 펀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마동석이 운영 중인 복싱장을 찾은 모습이다.

글로브를 착용한 최홍만은 마동석에게 주먹을 날렸고, 최홍만을 받아낸 마동석은 "오우"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마동석은 자신이 준비한 황금색 대형 글로브를 최홍만에게 건넸다. 최홍만은 해당 글로브를 착용했고, 마동석은 "맞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마동석은 키가 217cm로 알려진 최홍만의 옆에서 한없이 작아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마동석의 주먹 크기만큼은 최홍만에게 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석이 형 팔 저렇게 흔들리는 거 처음 본다" "역시 최홍만" "마 관장님 주먹 크기 대박" "두 분 다 멋지시다" "상상 이상" 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역시 "복귀하시는 거냐"라고 댓글을 남겼다.

마동석은 미국 트레이너 시절 마크 콜먼과 고(故) 케빈 랜들먼 등 UFC 헤비급 챔피언들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데뷔 이후에도 프로레슬링 WWE 세계 챔피언 선수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과 친분을 맺는 등 투기 종목과의 인연이 남다르다. 마동석은 이와 같은 경력을 계기로 2025년 방영된 tv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의 공동 기획 및 마스터 출연을 맡기도 했다.

1971년생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래빗' '인사동 스캔들' '부당거래' '무대는 나의 것' '범죄와의 전쟁' '이웃 사람' '공정사회' '뜨거운 안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압도적인 피지컬과 대비되는 귀여운 성격으로 '마블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2021년 마동석은 피트니스 모델 출신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4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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