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줄도 몰랐는데.. 쌍둥이까지 공개한 186cm❤️170cm 몸짱 배우 부부

지소연과 송재희, 이 부부의 시작은 조금 남달랐다.

한 달 만에 연애를 시작하고,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데, 실제로 송재희는 "보자마자 결혼할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한 적도 있다.

결혼 발표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깜짝 발표를 했고, 프러포즈는 자신이 아끼던 오토바이를 팔아 반지를 마련해 직접 건넸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송재희는 지소연이 일하던 카페에 매일 찾아가며 마음을 표현했다.

지소연은 그런 송재희의 꾸준함과 순수함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난임 진단을 받았지만, 긴 기다림 끝에 2023년 첫째 딸 하엘을 품에 안았다.

그 감격도 잠시, 최근엔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번 축복을 받았다.

쌍둥이 임신 소식은 방송을 통해 전해졌고, 지소연은 그간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풀어냈다.

사랑스러운 첫째를 만나고 나서, 한 생명을 떠나보낸 아픔도 겪었다고.

놀라운 점은 또 있다.

지소연은 현재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광고대행사의 대표다. 자본금 0원에서 시작해 직접 회사를 키운 능력자다.

송재희는 이 회사의 ‘이사’로 일하며 세금계산서 정리와 회계 업무를 맡고 있다.

“아내의 수익을 보고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고 말하며, 본인을 ‘마님을 모시는 돌쇠’에 비유했다.

아내가 포르쉐를 사주었을 땐 시트를 조정해주는 세심함까지 보여주며 “마님 안전이 먼저”라는 농담 섞인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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