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논두렁 잔디보다 더 하다!’ 아스널 WFC, '진흙 경기장'서 레알에 0-2패...레전드도 “완전 수치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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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논두렁 잔디' 보다 더 심각한 경기장 상태 때문에 경기의 판도가 뒤바뀌었다.
아스널 WFC가 레알 마드리드 CF 페메니노에 0-2로 패배하며 분루를 삼켰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에서 펼쳐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8강전 레알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 보다 더 주목을 받은 것은 경기장의 잔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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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K-논두렁 잔디’ 보다 더 심각한 경기장 상태 때문에 경기의 판도가 뒤바뀌었다. 아스널 WFC가 레알 마드리드 CF 페메니노에 0-2로 패배하며 분루를 삼켰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에서 펼쳐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8강전 레알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 보다 더 주목을 받은 것은 경기장의 잔디 상태였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마드리드에 내린 폭우로 인해 그라운드가 축축해졌고, 이는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며 현장 상태를 조명했다.
이어 “아스널의 리아 윌리엄슨이 선제골을 넣을뻔했지만 미끄러졌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멜라니 로이폴츠는 부상까지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아스널의 레전드 이안 라이트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라이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를 통해 “이건 완전히 수치다. 여자 선수들이 이런 경기장에서 뛰어야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개폐식 지붕이 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아닌 알프레도 디스테파노를 사용했다는 비판이 일자 아스널의 레네이 슬레허르스 감독은 “내가 비판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히 구단의 결정이며 UEFA가 토너먼트를 위한 최상의 조건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확신한다”며 일단락 시켰다.
그러면서도 “물론 날씨는 통제할 수 없지만 최근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경기가 몇 번 있었다. 나는 그것이 여자 축구가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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